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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간단한 방법으로 자가진단 클럽 선택법 <헤드>

작성자 티디지(ip:)

작성일 2018-07-13 09:25:47

조회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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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일반 골퍼들의 골프 클럽에 대한 최대의 희망사항은「비거리」와「방향성」인 것 같습니다.

프로나 아마츄어나 「제일의 어드벤테이지는 비거리!」라 하여 비거리를 제일의 조건으로 들고 있습니다.

그것은, 비거리가 스코어 향상에 필요불가결한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프로이면 많은 클럽을 시타할 수가 있고, 자신이 원하는 클럽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비교적 용이합니다.

그러나 일반 골퍼 중에는 프로 이상으로 비거리에 대한 집착이 강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그를 추구할 수 있는 기회는 극히 적으며, 또한 꼭 맞는 클럽을 만날 확률도 극히 낮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티디지에서는 헤드와 샤프트, 그립에 세부적인 스펙을 준비하여「비거리」와 「방향성」을 추구한,

자신에게 꼭 맞는 클럽을 비교적 용이하게 골라 피팅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하나! 헤드스피드에 따른 비거리의 기준


둘! 기본 스윙 궤도와 9종류의 탄도

스윙 궤도와 임팩트할 때의 헤드 페이스 방향에 따라 그림과 같은 9종류의 비구 탄도가 발생합니다.
이 탄도의 결과에서 의도적인 응용 타격 방향을 만들어 내는 것과 미스 샷 교정에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탄도방향선
① 아웃사이드인: 목표방향선에 대하여 헤드가 바깥쪽에서 들어와 안쪽으로 빠진다.
② 인사이드인: 목표방향선에 대하여 헤드가 안쪽에서 들어와 안쪽으로 빠진다.
③ 인사이드아웃: 목표방향선에 대하여 헤드가 안쪽에서 들어와 바깥쪽으로 빠진다.




셋! 적절한 로프트 각도

자신에게 있어서 로프트는 몇 도가 적절한지, 헤드 스피드와 로프트 각도의 관계만을 생각한다면, 헤드 스피드가 90m/h 일 때 알맞은 로프트 각도의 정도는 10.5∼12.5도 정도가 됩니다. 좋게는 10.5도나 9.5도의 로프트 각도를 선호하고, 12도등의 누운 로프트는 싫어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로프트 각도 10.5도 이하 에서는 250야드 정도의 비거리를 가진 골퍼가 아니면 공을 좀처럼 띄워 올리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200야드 정도의 비거리이면서도 「로프트 각도 10도로도 고탄도」라는 골퍼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분의 클럽을 실제로 측정하여 보면 리얼 로프트 각도가 13도이거나, 로프트는 10도 이더 라도 페이스 각도가 2도만큼 훅으로 되어 있는것이 대부분입니다. 후자의 경우는, 임팩트에서는 페이스가 열려 로프트 각도가 12도에서 치고 있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덕분에 클럽이 골퍼에게 맞는 거라고 할 수 있는 것이므로 나쁜 것이 아니지만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단지, 이런 이유를 모른 채로 단순히「자기에게 맞는 로프트 각도는 10도이다」 라고 믿어버리는 것은 클럽 fitting에 있어서 대단히 위험한 것입니다.
임팩트시의 로프트 각도는 헤드와 샤프트의 특성, 골퍼의 스윙 스타일 등의 여러 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 됩니다. 이들은 대단히 복잡하며 실제로 산출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임팩트시의 로프트 각도는 볼의 스핀량과 쳤을 때의 탄도를 결정짓고 비거리에 직결합니다. 그러므로 안이하게 헤드 스피드만 으로는 최적의 로프트 각도를 결정한다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골퍼와 클럽에 따라 임팩트시의 로프트 각도는 다양하게 변화되는 것입니다.

미스 샷을 억제-관성 모멘트 (M)
최근에는 「관성 모멘트」라는 말이 골프잡지등에도 자주 등장하게 되었습니다.관성 모멘트란 물체를 운동시켰을 때 그 운동을 지속시키고자 하는 힘을 나타내는 값입니다. 클럽으로서가 아니라 헤드의 성능을 나타내는 경우에 사용되는 관성 모멘트란 클럽 헤드 자체의 중심점을 기준 으로 하는 관성 모멘트 값인 것이 일반적입니다. 헤드 성능에 있어서의 관성 모멘트로는 이 수치가 클수록, 다음과 같이 됩니다.

 

가운데를 때려쳐도 흔들림제거 > 방향성 향상 > 평균비거리 향상

대형 헤드 드라이버, 오버사이즈 아이언 등은, 이 관성 모멘트 값이 크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스윗 스팟이 넓어진 것입니다. 동일한 체적으로 중량 배분의 비율도 같은 헤드라면 무거운 편이 관성 모멘트는 커집니다. 즉, 헤드 스피드를 느리게 하는 일이 없고 리듬을 깨지 않고 스윙할 수 있는 범위 내라면 가장 크고, 가장 무거운 헤드가 바람직하다는 것입니다. 타점이 흔들려 방향성이 안좋음을 억제하고 싶은 분은 관성 모멘트의 수치가 조금이라도 큰 것을 고르면 됩니다. 다만, 관성 모멘트가 큰 클럽을 선택하는 경우, 중심에 의한 영향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큰 헤드에서는 중심거리가 긴 것이 많으며 헤드가 돌아오기 어렵게 되고 페이스가 열린 상태로 임팩트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것을 스윙 으로 극복할 수 있으면 비거리도 향상될 가능성이 잠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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